이*영
도착하자마자 처음 만나는 직원은 셔틀 기사님인데 너무 친절하셨고 두번째 만나는 직원은 차량 및 보험을 최종으로 설명해주시는분이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보험 강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번째 만난 직원은 차량 안내해주시는 분이었는데 처음 사용하는 전기차라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코로나가 워낙 심하다 보니 소독티슈로 차 이곳저곳을 닦았는데 생각보다 시트가 더러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근데 아마 다른 렌트카 업체들도 보통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다들 한번씩 닦아보고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니로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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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3.10 ~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