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 조금 아끼려다 원래 렌트비의 두 배 이상 쓰고 왔네요:) 차량 인수할 때부터 너무 낡아서 조금 불안했는데 결국 렌트한지 이틀 만에 타이어가 펑크 나서 견인비+새 타이어비까지 19만원 냈어요. 마지막으로 차량반납하러 업체에 갔더니 휠에 상처가 났다며 이것까지 물어내라며 화를 내시고, 물티슈로 닦아서 바로 지워지니 바로 조용해지셨습니다.
이왕이면 돈 몇 만원 더 주시고 안전한 곳에서 렌트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여행을 망쳤네요.
- 더 뉴 K3(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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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13 ~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