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공항에서 픽업해주시는분 사무실도착시 차량설명 등 얘기해주시는분은 친절하십니다. 다만 전화응대에서는 말투가 조금 귀찮은듯? 한 목소리가 느껴집니다, 차량을 인수받고 차확인 사진찍고 하였고 아쉬운게 그전에 차량타셨던분이 앞을찌그러뜨렸는데 수리가 안되어있는차를 인도해줘서 여행하면서 좀 별로였습니다. 이점이외엔 내부도깨끗하고 나쁘지않았습니다. 저는 전기차카드가없어서 여행기간내 충전한번없이 210키로정도 탔는데 차량반납시 16000원의 충전비용이 발생하였지만 나름 저렴했다생각합니다. 기름값에비하면?
마지막으로 차량 수리만 완벽하다면 다음에도 이용할정도로 괜찮은곳입니다.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
완전자차
- 2021.06.20 ~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