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
일단 공항에서 이동이 미니버스로 넘 늦게와서(50분소비~한참만에 왔는데 대기인원을 다 태우지 못해 다시 대기해서) 진이 빠졌구요 직원들이 화난사람들처럼 말해 좋지 않았어요. 미리 면허증사진이랑 정보 올렸는데 다시 등록하고,좁은 장소에서 많은 사람이 줄서서. 여행의 출발이 순조롭지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5만키로대 주행차량인데 밖 흠집도 많고 넘 가볍고 속도감이 느껴져서 원래 이 차량이 이렇게 가벼웠나 싶었습니다. 반납은 한시간 먼저 가서인지 순조로웠습니다. 대기 장소도 깔끔하고요.
- K5 3세대 (LPG)
-
완전자차
- 2021.06.02 ~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