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
가격 검색했을때 제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2년전에도 이 업체 이용했는데 셰틀타고 업체로 가는거니 별 어려움은 없었어요. 면허증을 차에서 챙겨오는 것을 깜박했는데, 요새 렌트카 찾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면허증 깜박했다니까 직원분이 노골적으로 쏘아봐서 엄청 엄청 불쾌했어요. 한마디 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여행시작이라 화내며 시작하기 싫어서 참았지요. 직원의 손님응대하는 것만 좀 친절해지면 더 좋을것 같아요. 면허번호 알고 나서는 다른 직원분께 안내받았어요.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
완전자차
- 2021.05.25 ~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