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지금껏 이용해본 렌트카 중에서 넘넘 불친절에 극치를 달렸던거 같아 후기 잘 안 올리는데 화가나서 올립니다. 이용객이 많으면 셔틀차량 배치를 좀더 큰것으로 해야함에도 미니버스에 짐짝처럼 실려서 만원버스를 탄 마냥 앉을 자리도 없어서 서서 공항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기사님도 양해를 구하는게 아니라 짜증스러운 말투로 짐을 이리 실어라 저리 실어라 하시고 다시는 조아렌트카는 이용 하지 않을거고 누군가 이용한다시면 극구 뜯이 말리고 싶습니다
- 더 뉴 K5 2세대(LPG)
-
완전자차
- 2021.03.22 ~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