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
so so합니다.
17일 당일만 필요했는데 24시간이 기본이라고 해서 하루 빌렸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빌릴때 저녁때 반납 예정이라고 하니,
아예 계약서를 당일 저녁으로 해서 발송하더군요. 이건 어이가 없더군요.
계획이 변경될수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계약서를 작성해서 보내는 건 아주 자기네 맘대로네요.
그리고 셔틀도 정해진 시간이 없고 들쭉날쭉~ 근데 운좋게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네요.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게 이 업체의 특징인 듯. 그래도 운이 좋아서인지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올 뉴 카니발 9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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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17 ~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