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천
내가 살다살다 렌트인수할때 저녁8시가 넘얶으니 만원 더내라는 업체는 처음 들어보네. 주차장에 세워진거 가져오기만 하는건데 직원이 뭘 했다고 만원을 더 결제를 해?? 공항에서 내가 나오는 출구로 발렛을 해줬으면 만원 더 받는다고해도 이해하겠다만 주차된 위치 알려주고 거기에서 가져가라며? 돈 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어이가 없는 렌트카 업체임 아 그리고 전화받는 여직원 말투 ㅆㄱㅈ하고는 진짜 ... 정신건강 해치지말고 제주도 ㅈㅇ렌트카 보이면 거르세요 결제할때까지는 편한데 제주도행 비행기 타기 몇시간 전에 전화해서 말투도 ㅈㄴ띠껍게 취소하든가 라는 식임 ... 예약 취소하면 취소 수수료에 ... 수수료가 없더라도 다시 검색해서 예약잡아야 되고 대부분 급하게 렌트하면 차도 별로 없거나 비싸거나 마감되거나 ... 울며 겨자먹기가 됨 ... 예를 들어 1,2,3,4일 렌트 했다고 가정해서 이 예약 상황을 2,3,4,5일로 변경하고자 할때 수수료가 5일째 하루를 더 빌리는 추가요금보다 더 비쌈 ... 말하면서 등쳐먹으랴다가 자기도 아차 싶었는지 정적이 흐름 ... 정신건강 스트레스 받고 싶지도 않으니까 렌트를 하루 추가 연장함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업체 ... ㅈㅇ렌트카 믿고 거르세요 ... 분명 또 고객이 아쉬운 상황이나 불리하면 저딴 식으로 대응함... 방금 1분전에 통화했는데 다시 전화걸면 기억안나는척 다른 여자직원인척 함 ... 전화받는 여직원 사이코패스인가 ... 아무튼 띠꺼운 정도를 떠나서 기분전환 할겸 머리식히러 갔다가 여행내내 찝찝하고 기분 드럽게 돌아옴
제주도에 50번 넘게 다녀봤어도 이런 렌트카 처음 겪어봄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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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2.08 ~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