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
전기차를 경험해보고자 코나전기차로 렌트했는데 3박4일동안 충전한번하지 않고 반납했다. 편리한 여행이었고 가성비는 좋은것 같다. 반납시 충전소모된 한 눈금에 2천원이라해서 11눈금 2만2천원을 지불했다. 처음으로 전기차를 렌트한 고객으로서 연료비용이 싼지 비싼지 기늠할 길이 없어 아쉬웠다. 상세한 연료충전방법과 충전비용에 대한 안내가 없어 많이 아쉬웠다. 딸랑 안내판 사진 찍어 보세요 라고 안내가 전부였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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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2.03 ~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