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
조아렌트카 셔틀도 자주오고, 기사님과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차도 새차를 세차까지 해서 아주 기분좋게 여행하다가 왔습니다.
코나는 받았을때 완충되어 500키로 이상 갈수 있는걸로 나욌고 3박4일간 충전비용 9천원정도 나온것 같아요. 그런데 한번도 충전안해도 충전할일 없었을것 같아요.
일별 돈 내고 무제한 카드 받았으면 오히려 중간에 충전하느라 시간 허비할일 없었을텐데 제 신용카드로 충전하느라 3천원 아끼고 시간은 충전소 찾아다니고 충전하는데 시간만 많이 허비한것 같아요. 카드 발급 받는걸 강추합니다. 특히 코나는 다른 전기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길어서 충전할 일이 별로 없어서 더욱 충전카드 발급 강추합니다.(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 나머지 충전 못해서 다급했어요. 그리고 어짜피 충전소에서 충전하면 완충이 안되어서 렌트카회사에 완충비용 줘야한답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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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12.15 ~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