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차량 반납시 바가지 씨웁니다. 진짜 다른데 이용하세요. 업체명을 기억 못해서 또 당했는데 이젠 업체명 안잊을듯하네요.
작년 여름쯤 야간에 빌리게되었는데 양쪽 차량 다세워진채로 세워져있어서 사진찍을 각도 잘안나오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타고 나갔는데.. 조수석쪽 아래가 긁혔다고 15만원정도를 청구했습니다. 바다만 다니고 밤에는 움직이지도 않아서 긁힐데가 없었는데 그대로 당했었죠. 비행기시간이 다되가고 귀찮고 해서 그냥 결제해버리고 올라갔는데
이번엔 반납을 하려하니 클리닝 비용을 10만원 내라네요. 차량 빌리는 곳을 가보고 렌트카 로고를 보니 아 여기가 여름에 거기였구나 싶었는데 귀찮아서 사진만 잘찍어놓고 대여했는데.. 또 어처구니가 없네요. 반납할때 또 10만원내라길래 반납시간도 남았고해서 세차 다해서 갔다줬습니다.
기분좋게 여행하다가 끝에 기분 다 잡치네요. 여기 절대 빌리지마세요.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
완전자차
- 2018.12.30 ~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