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접수하는 직원이 너무 보험들라고 하는 것같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어제도 65만원 물어내고 간 사람있다고... 앞선 3팀에게 똑같은 레파토리로 얘기하네요. 원래 말투가 그런것같지만 다소 퉁명스럽기도 하고...
썬루프도 있고 차량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5만 킬로 뛴 휘발유 그렌저치고는 소리가 디젤인줄 알았습니다.
차 내부 냄새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사무실까지 거리도 좀 있어서 시간이 걸리네요.
다른 사람들 후기보고,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해서 선택했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가까운 렌터카에서 좀 킬로수 적은 차를 빌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맘대로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 그랜저 IG(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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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10.17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