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1. 친절도 ; 하루에도 많은 사람을 상대한다는건 이해하지만 말투가 떽떽 거리는거 같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빌리는 차인데 갑을 관계같이 느낀건 나뿐이려나. 그나마 셔틀 기사님의 친절로 별 하나가 두개로 오른듯.
2. 청결도 ; 7천후반 정도 운행한 차였는데 세차가 잘 안된듯하다. 창문에 생긴 얼룩이 잘 지워지지도 않아서 흐린날, 어둑한 저녁부터는 운전하기 불편했다. 또한 비가오는 날씨에 와이퍼가 드르륵 소리도 났다.
3. 편의성 ; 예상보다 공항과의 거리가 꽤 있었다. 셔틀로 10분 가까이 이동한듯했으니 다른 렌트보다는 거리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 올 뉴 투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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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9.11 ~ 201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