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
공항에서 생각보다 멀리 외진곳에 있엇구요 직원분들은 그냥 기계적으로 내용 읽어만 주시네요. 차량 받고 짐 싣다가 다친건 제 잘못..차량은 6만9천 정도 탄건데 엔진소리가 너무커서 음악소리가 묻히네요. 의자 시트 쪽에 음료가 튄건지 음식물 자국도 있구요. 제가 차량 인수서류작성하고 있을때 차 받고 차가 이상하다고 바꿔달라는 분이 오셨는데 대응이 귀찮아 하시고 별로길래 그냥 타기로 했어요.
- 엑센트(18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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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2.03 ~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