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공항에서 멀고,담당직원에게 함께 차량 점검확인하자니 이젠 전자계약서이므로 타이어만 잘 찍어놓으라하며 가라내요..기스난 곳 중심으로 사진 및 동영상 찍어놓고 전후좌면 다 찍어놓았죠..바로 타이어압력이상램프 불들어와 전화하니, 가지고 오라는데 이미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하니 그냥 타셔도 괜찮다고..그래도 걱정되어 연휴에 정비소 찾고 찾아 바람넣고 했는데도 상태는 여전..7일째 6시간 일찍 반납하러 오니,타이어가 찢어지고 휠 기스났다며 따지네요...사진보여주니 휠은 됐고..타이어값 10만원 내놓으라내요...할말이 없더군요...서울에 돌아와서 동영상 다시 자세히 보니 휠기스나서 페인트칠해놓았던 타이어 한쪽이 본드로 붙혀놓은 흔적이 있네요..
게시글에 저와같은 사연이 있었는데 설마했었죠...
타이어가지고 장난치는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이 업체에 가실때는 기스부분보다 타이어 접사로 세밀히 찍어놓으시던지, 다른 곳 이용하시는게..
- LF 쏘나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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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9.27 ~ 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