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일단 저는 까다롭거나 예민한 고객이 아닌 일반적인 고객임을 밝힙니다.
객관적으로 댓글을 남기겠으며, 렌트카 차량이 상당히 많은 만큼 특정 제 차량만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셔틀해주시는 기사님은 친절한 편이셨구요. 따로 드렁크에 짐을 싣거나 빼주시는 정도는 아닙니다.
차량은 시트가 가죽이 아닌 패브릭(?)같은 재질이라 그런지 콤콤한 발냄새 같은 냄새가 베여있었습니다.
둘째날 쯤 되니 조금 사라졌습니다.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1:1 픽업 서비스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그 날의 여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제주도에 도착 했을 때 및 나갈 때 모두 1:1 서비스가 아니었으며, 타 일행과 동승하였고
입국했을 때는 오히려 타 렌트업체 버스차량이 2ㅂ
- 시트로엥 C4 칵투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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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21.04.10 ~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