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득
공항까지 픽업은 오지만 짐은 셀프로 직접 트렁크 열고 실어야 합니다. 도착해서 픽업차량 찾아 노크했더니 창문도 안 열어보고 그냥 트렁크 열고 짐 실으세요라고 하네요.픽업차량에서 내려 접수하고 있는데 다른 남자직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 모님이랑 임신한 와이프가 렌트카에 짐 옮기고 있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네요.탄 픽업차량 운전자분은 운전을 험하게하고 정차중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시더군요.그리고 이용후 제주공항까지 가는 픽업차량은 난폭운전은 기본이고 그냥 방지턱 무시하고 달립니다.와이프 임신중인데 내리고나서 배 땡긴다고 아기 놀란것 같다고 하네요.차량 청결도는 뒷자석에 먼지 그대로 있고 운전석 캐비넷 안에는 먹다 남은 귤이 곰팡이 피어서 있습니다.
차량은 점검을 안 했는지 밤에 운전중 라이트를 켰는데 라이트가 고장났다고 경고등이 들어오네요.
제주패스렌트카 처음 이용하는데 정말 실망이네요.
비교해보고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꼭 리뷰 확인하시고 이용하세요.
제주에 우후죽순 렌트카가 많이 생겨 서비스보다는 고객만 호객하려는 업체가 많이 있네요.
- 쏘나타 뉴 라이즈(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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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2.10 ~ 20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