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
차량 타이어 확인 못하고 주행 중 체크경고등 떠서 확인한바 타이어 측면 파손된 상태확인, 괜찮다고 우기는 직원 차근차근 설득해서 차량 변경, 일정 틀어지는바람에 길바닥에서 하루 몽땅 날림!! 연료 50%에서받고, 10%서비스 준다고.. 아주 터무니없이 큰~~~~ 혜택을 받고 반납하는데.. 연료 20% 라고 꾸역꾸역 1만원 더 챙겨 받아주시는 센스덕에 기분 참 더럽게 공항으로오려는데 셔틀 기사분이 욕만안했지 빨리타라고 생 지×뼝을쳐서 꾸역꾸역 참고 오심. 에혀.. 돈주고 렌트하고 서비스로 불친절을 가득받아와서 몸도 마음도 피곤함!!
- 더뉴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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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7.21 ~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