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녕
여기저기 찍히고 긁힌 흔적이 많고, 안개등 한쪽은 나가서 안들어오고, 네비는 크기도 작고 보이지도 않아서 폰으로 네비봤고, 운전석이랑 조수석 사이에 과자부스러기 같은거 떨어져 있었고, 세차기계 고장이긴 했지만 처음 안내해준 직원이 차에 새똥 여기저기 묻어있는데 그냥 타라는거 다른 직원분한테 물이라도 뿌려달라고 말씀드려서 물 뿌렸는데도 안지워져서 우리가 직접 새똥자국 지웠음.
사무실가서 인수계약서? 쓸때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특약보험인가 뭔가 해서 추가 요금내야함.
공항에서 사무실까지 첫차는 8시부터임. (안내문자에 첫차 시간좀 넣어줬으면 좋겠음. 첫비행기 타고 도착했는데 다른 렌트회사 셔틀차량은 계속 오는데 퍼시픽만 안 와서 한 30분? 기다리다가 셔틀오고 기사님한테 여쭤봤더니 8시가 첫차라고 하시면서 안내 문자보면 있어요 라고 하시는데 문자에 내용 없음.)
- 올 뉴 모닝(17년~)(휘)
-
완전자차(무제한)
- 2019.06.10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