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불친절함 -> 인수,반납하는 차량이 뒤엉켜서 좁은입구가 난장판이다. 반납차량을 어디에 주차하냐고 문의했더니 알아서 입구 밖 길목에다가 주차해놓고 오라고 함.
사전안내해준 문자에 분명 셔틀버스시간 써있는데 지켜지지않고 직원도 모른다. 회사대표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본인회사에서 보낸게 아니다 라는 말은 뭡니까
완전자차에 프리미엄까지 했으니 신경쓸거없다는 장점하나뿐
그냥 휠타이어 조심하면서 다른업체 이용하겠다.
- 더 뉴 카니발 9인(경)
-
- 2019.10.26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