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
전기차 좋네요. 카드는 구매 안해도 되는데, 대신에 충전료 5000원은 지불해야합니다. 5000원 내는 거 다시 물어봤다고 짜증 내서 친절도는 그냥 그런 거 같아요.
차량은 풀충전 상태는 아니고 한 칸 정도 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반납 시 남은 충전량이 빨간색 칸보다 채워져 있어야 한다고 하는 건 잘 이해가 안되네요. 2~3일은 아무리 많이 돌아다녀도 충전 안해도 될 듯 하네요. 차량은 깨끗했습니다. 공항에서 조금 거리가 됩니다. 반납하고 공항 도착까지 대략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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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2.22 ~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