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
셔틀 기다리는데 20분 정도 걸렸던거같아요
셔틀기사님은 굉장히 친절하셔서 첫 인상은 좋았어요
사무실에서 차 인수받는데 제 차례전에 어떤 아줌마가 새치기;;
해서 기분 별로였어요 사무실 내부는 좁았는데 말을 빨리 하는 남자분 빨리빨리 진행하셨고 여자분도 괜찮았어요
금연치량으로 예약했는데 영업용차량이어서 담배냄새가 살짝 났어요 기름은 40% 있어서 반납도 똑같이 하랬는데 계산 잘못해서 70%는 됐던거같아요 ㅋㅋ 반납할때도 차만 지정된 곳에
세우고 내렸는데 외관만 보시고 패스하셨어요 나름 편리했고
마지막까지 셔틀기사님때문에 좋은 인상으로 기억됩니당~
- 더 뉴 K3(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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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2.12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