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
제주도 갈때마다 이용하는 렌트카인데,, 렌트카가 다 같은 렌트카가 아님을 이번에 느끼고 왔습니다.
처음 공항 픽업할때 너무 더러운 셔틀차로인해 좀 불쾌했지만, 이정도야 사실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영세사업자도 있을수 있고, 모두가 삐까뻔적할순 없으니깐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하지 않으시고 ..
마지막 제주 공항으로 셔틀차를 타고 갈때는
운전하는분이 마스크 착용 않으시고 운전하고,
안전벨트조차 안매시더군요. 처음 봤습니다. 보조석의 안전벨트를 당겨서 운전자석에 꽂아 알람을 끄는 케이스는요.
무뚝뚝함과 친절하지 않음은 괜찮습니다.
요새 시대에 마스크 미착용후 서비스를 하시는것은 기본이 안되어있는 태도 같습니다.
- K5 3세대(20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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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10.24 ~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