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등록해주시는 분이 앞 예약자 때문에 일처리가 늦어서 8시 50분쯤 도착했는데 9시 15분에 차 받았네요. 그래도 차는 깨끗하고 정비도 잘 되어있어서 다른 렌트카 업체보다 차가 잘 나갔습니다
약간의 새차냄새 , 약간의 얼룩. 이용하는데에는 큰 무리없었고 조금 꼼꼼한 대여, 빠른반납
전체적으로 차 내부 깔끔했지만 조수석 도어에 쓰레기가 덜 치워진게 있는게 좀 아쉬운부분이였고 2박3일간 여행잘했습니다~
참 좋아요~!
직원들 친절하지 않아요 제 눈에는 기름 칸 똑같이 보였는데 일하시는 아줌마는 부족하다고 5천원 달라해서 그냥 줘버렸어요 버스 기사님은 친절하세요
별 0개는 없나요??? 직원들은 불친절하고 사전에 고지 하지 않았던 추가 요금까지 부과해서 무슨 바보 만들고 돈을 갈취해 가네요~~ 전기차 여러번 빌렸지만 세상 최악의 렌트카 입니다. 다른 분들은 여기서 전기차 빌리실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공항과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푸네요ㅋ
싼 가격에 잘 이용했어요~
7000 Km도 안된 신차로 인도 받았습니다. 차량 깔끔하고 냄새에 민감한데 걱정이 무색하게 곳곳 비닐도 안떼어진 새차였습니다. 옵션은 시동 끌때 자동으로 사이드 안접히는 정도의 기본 옵션이었습니다. 인도장에 직원분이 잠시 자리를 비우셨는지 인수까지 조금 지연되었지만 그 외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충전카드는 다른데는 거의 강매인 경우도 있는데 여긴 선택할 수 있었네요. 그치만 예전에 다른 데서 선택 안하고 반납할때 시간 쫓겨 충전 칸도 못 채워 돈 따로 물어낸 적 있어서 그냥 맘 편하게 하루 5000원 냈습니다. 담에도 또 저렴하게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차량도 깨끗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굿임다
또이용할겁니다ㅎ
아리랑렌터카 후방카며라도 없고 후방센서도 없는 sm3 2박3일(58시간이용에 670000 에 펑크보험으로 10000원 285k주행에 연료비 40000 완전 당했다는 느낌 모든 이용자들 아리랑 렌턴가는 이용하지 말기를:;;;;;;;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괜찮았습니다.
코나 전기차 이용. 차량이 거의 새 차량이라 차량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외관 세차는 안되어 있었지만 굳이 외관세차가 필요한 상태,,더럽지는 않아서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절하고 좋아요 잘탔어요
뒷좌석 청소 안되어 있었고...반납시 기름 한칸 초과해서 남겼는덕 환불도 안된다고...미리 말했다고 우기고...마지막에 기분 상했네요. 환불안해줘도 되는데 미리 이야기 안하셨으니 다음 손님들에겐 말씀 꼭 드리라고 했더니 더 큰소리 치시고..ㅜㅜ
차량이 깨끗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차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