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6,700탄 신차를 받아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공항이랑 거리가 먼 편이고 셔틀도 자주 오지 않아요 하지만 코나 EV 렌트 했는데 거의 새차 지급 받아서 기분 좋게 이용했어요
5000km도 안탄 차량이어서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외관 사진은 잘 찍어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인도받을때부터 있던 사고부위였는데 반납할때 사진찍어 놓은거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다행히 사진 찍어둔게 있어 잘 반납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은 제주도 오는때 그때마다 전기차를 이용하는 같아요 기름값생각하면 내연기관차보다 저렴합니다
이용에 불편이 없었고 잘 사용하였습니다. 차량도 깨끗하여 기분좋게 저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차가 새차인가봐요. 새차 냄새가 좀 나지만 쾌적하게 잘탔어요. 충전카드는 환불이 안되니 고려해서 구입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운행시작부터 공기압 체크 알람 뜨고, 시동은 한번에 안거리는 건 LPG라 이해 하려고 해도, 매번 그러네요. 30분 늦어서 알짤 없이 추가금 7000원 드렸습니더. ㅜㅜ 셔틀아저씨는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최저가로 코나전기차 2박3일 사용했습니다. 대여차량은 1만km도 안된 거의 신차급으로 차량은 넘 맘에 들었습니다. 공항픽업도 대형버스로 이동시켜줍니다. 다만, 전기차 충전사용료 1일 5천원은 조금 과합니다. 합리적으로 낮추면, 완벽한 렌터카랍니다...
공항에서 셔틀타고 10분 걸렸어요 사람 몰리면 차 받기까지 30분정도 걸릴수 있어요 차는 외부가 좀 더럽긴 했지만 이용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대만족은 아니어도 다시 이용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기름 부족했는데 엄청 바가지까진 아니었지만 근처에서 넣고 가시는거 추천해요
저렴해요 다음에 또 이용할예정입니다
반납할때 조금만 더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면 좋을것같아요 너무 고객들이 허둥지둥하는데 ㅠㅠ 물어볼곳도없고
신차를 선택해서 별다른 문제없이 잘보냈습니다
좋았어요ㅎㅎ
공항도착 후 전화 수십통째 안받음. 기다리다 택시기사 도움으로 사무실 찾아갔더니 자기네는 바쁘면 전화를 안받는다함. 그럼 공 픽업시간 안내라도 되있던가 해야되는거 아닐까
위치가 조금 멀어요. 차가 완전히 깨끗하진 않았어요. 기름 조금 못채웠는데 돈을 너무 많이 받아요.
공항과 거리가멀고
신속 빠른 일처리, 친절함, 5000km 된 새차여서 내,외관 모두 깨끗, 저렴함, 마지막에 150km정도 전기못채웠는데 5000원 내고 반납, 최고의 여행으로 마무리, 감사합니다
네비게이션 성능이 안좋아서 힘들었어요. 그것만 제외하면 좋아요
주행거리 6km의 완전신차를 배정받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타 업체보다 주행거리가 짧은 신차가 많은거 같아 요즘같은 코로나에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낚시가방을 비닐로 포장하고 제주집에 가져가야했지만 낚시를 하던 안하던 상관없이 불가능하다고함. 결국 동생 불러서 낚시가방만 따로 가져감. 낚시 유무를 떠나 장비 있으면 탑승거부됨.
차도 좋았고 추가연장도 문제없이 잘 받았습니다. 참고로 하루 추가연장은 할인가로 안해주시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