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8시에 차 수령하는데 차 앞유리, 운전석 창문, 조수석 창문에 서리가 다 내려 앉아 앞이 아예 안 보이고, 백미러도 안 보이는 상태로 차를 인도하셔서 황당했습니다. 옆에 계신 다른 8시 예약자분은 마시던 파워에이드를 유리에 다 부어서 녹이고 출발했습니다. 저희는 손으로 다 긁었습니다.
그리고 반납 시간에 늦으면 추가요금 부담하는거 설명 들었고, 일정이 지체돼 15분 가량 늦어서 추가요금 부담해서 마무리 하려는데 "왜이렇게 늦게오셨어요?" 하더군요. 그것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본은 좀 하세요.
- 레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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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21.02.10 ~ 20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