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
차 반납시 앞 범퍼 아래쪽에 흠집이 있다고 10만원 비용을 청구함
렌터카 이용 기간동안 조심해서 다녔고, 무사고 경력 25년으로 만약에 그정도 흠집이 내가 운전중에 생겼다면 운전자가 당연히 느낄 수 있는 크기인데 사기당한 느낌임. 내가 렌탈할때 본인들이 사진 찍어 놓은거라고 사이트에서 보여주며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사진 촬영시간 보여달라고 하니 등록한 시간이 찍은 시간이라고 우김, 사진에 보니 하늘이 파란색인데 내가 도착할때 제주 하늘에 구름 잔뜩 껴서 파란 하늘 없었음
내가 찍은 사진도 있었지만 각도가 옆에서 찍어서 아래부분은 잘 안나오니 무조건 자기들이 맞다고 우김
마음 같아서는 경찰에 신고하고 내가 빌린차 나보다 앞서 빌린 사람들한테 다 전화해서 혹시 똑같이 당했는지 확인하고 싶음
이 사이트가 가격 비교 사이트이니 저렴한 가격으로 눈에 띄게 하고는 나중에 외지인들 등쳐서 돈빼먹는 수법 같음
다시는 이런 듣보잡 렌터카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고, 제주패스 사이트도 계약 업체 관리 똑바로 하기 바람
내 말이 사실인지는 네이버 가서 타조 렌터카 쳐보면 나와 같은 사례가 많이 나옴
알면서도 같은 동향 사람들이라 덮어 주는 거면, 평생 그렇게 살기 바람.
- K5 3세대(20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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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8.02 ~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