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
첨에 설명 너무 잘해주시고 기름도 반 차있어서 좋았어요
공항하고 첨에 가까워서 좋았어요.
공항에서 타조렌트카로 가는 셔틀버스가 15분에 한대씩 있어서, 저하고 제 여친하고만 탔어도 시간되면 무조건 출발해서 좋았어요
반납때는 너무 타이트하게 가지 마세요ㅠ
네비는 심어져있는데, 상태가 아주아주 좋진 않아요. 저는 보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네비가 한번 버벅거린적 있었어요(방향을 못찾아서)
네비 키면, 광고가 나와서 조금 뒤에 검색해야하는건..어쩔수 없는거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 K3(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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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7.12 ~ 201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