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직원 양심에 문제가 있는 회사입니다.
렌트카 반납하자마자 1시간 후에 선글라스를 두고 내린 것을 발견하고, 업체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업체에선 바로 택배 보내드린다고 안심을 시킨 후,
이게 웬걸!! 택배를 받아보니 전혀 다른 선글라스를 보내왔습니다.
제 것이 고가, 최신 선글라스인 것을 알고 다른 것과 교체함이 분명합니다.
왜냐! 바로 차에서 선글라스를 발견했다고 하고, 택배를 보내준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성쓰레기인 직원들이 있는 회사. 비추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패스렌트카입니다.
후기 내용과 같은 문제가 있었는지 급히 확인해보았는데요.
업체 확인 결과, 차량에서 발견된 선글라스 케이스는 개봉하지 않고
발견 즉시 분실물로 분류 후 고객님 요청에 따라 택배 발송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직원 1인이 차량을 점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성된 내용처럼 누군가 몰래 케이스를 열어보거나
저가의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의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부디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안타깝지만 렌트카 대여 시 계약서 상 동의하셨던 것처럼,
물품 분실에 대하여 렌트카 업체에서 책임을 지지는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올 뉴 모닝(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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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7.12.23 ~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