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
카운터 여자분 친절했어요. 아주 친절한건 아니었지만 ㅌㄹ 렌트카의 불친절에 혀를 내두른 적이 있어서, 비교적 친절하셨습니다. 차량은 제가 예상한 연식의 모닝이었고, 내부세차가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받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수도 비교적 빨리 이루어졌습니다.
공항근처라 이른아침 출발이었는데도, 드랍서비스(아침일찍은 반납은 1만원추가에 공항 드랍) 지연없이 만족했구요.
앞으로도 가격대만 맞으면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
만족한 이용이었어요.
- 올 뉴 모닝(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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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17.09.08 ~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