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미
셔틀버스에서 내린 이용객이 한꺼번어 몰리기 마련이어서 특별히 친절하지도 불친절 하지도 얂았고 차량 인수 받고 탑승하니 담배 냄새가 안 나고 바닥이나 시트가 깨끗했으나 송풍구나 전면 계기판등에 먼지가 쌓여 있어 아쉬웠습니다
더욱이 날씨가 너무 좋아 이동중 에어컨 틀기 찝찝해서 창문 살짝 열고 다녔어요~
완전자차 보다 비싸긴 했지만 만약에 있을수도 있있을 불안 때문에 슈퍼무제한 보험으로 렌트를 했는데 당일에 출장서비스 원하면 10,000 원을 내고 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
이런! 슈퍼무제한 하나면 모든게 다 될 줄 알았는데 상술의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 아반떼A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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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