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렌트카 사용 전주에 예약하려고 할 때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는데, 주가 바뀌니 가격이 어처구니 없이 몇 배로 뛰네요. 갑자기 제주에 렌트카가 줄어든 것인지 아니면 이용객이 늘어난 것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가격 변동이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완전자차로 결재했음에도 현장에서 휠 파손, 펑크 등 이용객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1만원 추가 결제를 요구합니다. 렌트카 비용은 저렴하게 보험은 뻥튀겨 이용객을 현혹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렌트카 비용은 현실화하고, 보험료로 일반자차, 완전자차로 명확한 근거도 없이 몇 만원씩 부풀려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으니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무슨 자차 보험료가 렌트카 비용의 30~40%에 이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그랜드 스타렉스 12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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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무제한)
- 2020.10.21 ~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