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차량 인수인계 해주는 사람이 따로 없다.(이곳뿐만 아니라 제주렌트카 업체 전반적인 추세인 모양) 사고부위 확인도 안해주고 전적으로 고객이 사진, 동영상 다 찍고... 추후 반납시 미처 확인을 못했거나 사진, 동영상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위에 대해 사고 주장을 하면 고객은 어떻게 결백을 증명하나? 그리고 네비게이션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으니 라디오를 켜니 무슨 버튼을 눌러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전환되는지 한참 눌러봐도 안되서 다시 내려 직원있는데까지 찾아가 물어보니 그제서야 알려준다. 셋업버튼을 최소 3초이상 꾸욱 누르고 있어야 비로소 네비화면이 나타남. 차도 아침에 세차하고 물기도 안닦인 상태로 줌. 물기 안닦으면 물때 때문에 물기 말라도 차 전반적으로 얼룩이 지게 되고 특히 검정색 계열의 차는 물기 안닦으면 물방울 때문에 몸체 흠집부분 잘 안보여서 사고부위 확인이 어려움.
- K5 3세대(22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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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01 ~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