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1. 셔틀: 15~20분 간격 운행이라 해놓고, 30분 이상 기다렸다.
2. 차량 청결도: 차에서 쓰레기냄새난다고 하니, 페브리즈냄새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릴 했다. 결국, 다른 쓰레기냄새나는 차를 탔다.
3. 차량 외관: 범퍼카처럼 사방으로 흠없는 곳이 없어, 맘 편히 탈 수 있었다.
4. 오랜만에 후방카메라, 블랙박스없는 차량을 탔다. 물론, 블루투스 연결도 안 되고, 네비는 거치식이다. 마치 1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한 기분이였다.
5. 몇만원 때문에 잘 못 된 선택으로, 여행을 망친 것 같아 후회된다.
- 더 뉴 아반떼M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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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2.16 ~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