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차량 인수받자마자 주행 5분채 안되서 타이어 공기압 문제로 차량운전석 대시보드창에 경보음 뜸. 고객센터 전화해 차량교체를 요구했으나 교체 안되고 공기압 충전만 된다고해 다시 센터로 돌아가서 충전 후 일정 수행. 수행 중에도 공기압 계속 떨어짐. 숙소 도착 2일차 주행 중에도 타이어 공기압 알림음. 고객센터에서도 외관상 파손 등이 없으면 주행에 무리없다 안내. 계속 주행. 3일차에 차량 운행 5분채 안되서 타이어가 매우 손상으로 매우 위함 경보등과 경고음 함께떠서 고객센터 문의해도 외관상 파손 없으면 운행해도 된다고 계속 안내. 불안해서 못 타겠다 했더니 공기압은 채워주는데 긴급출동은 손님부담이라고 함. 타이어 문제가 3일동안 재발했은데 운행하라 안내했고 인수받은 즉시 경고등이 떴는데도 차량점검 제대로 안하고 고객인 내가 답답해서 직접 공기압 채웠고 공기압 채워도 1시간 채 안되서 공기압 문제 재발. 고객센터랑 실갱이 후 긴급출동 불렀고 타이어에 실 펑크 2군데나 매꿈. 실펑크가 육안으로 확인안되며 인수 당시부터 실펑크 상태로 차를 내주었는데 타이어 보상상품을 가입하지 않은 고객책임으로 고객센터는 계속 안내해줌. 차량상태 꼼꼼한 점검도 없이 고객에게 차량을 인계한 후 문제가 발생하자 고객에세 책임을 떠 넘기는 식임. 고객센터 응대하는 직원은 일단 전화하면 짜증내는 말투라 내가 녹음한다고 고지했더니 그 순간부터 목소리톤 바뀌는 등
- SM6(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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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2.21 ~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