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환불을 요청합니다.
당일 어처구니 없게도 미리 결재하고 예약했던 렌트카를 인수거부당했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공지를 미리 확인하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공항에서 고객을 대하는 렌트카직원의 태도에 화가났습니다.
비행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은 케이지를 통해 털 날림없이 여행을 즐기려했던 우리가족 2박3일의 여행계획은 렌트카 직원의 아나무인격인 태도로 망쳐버렸습니다.
정중히 환불을 요청합니다.
- 올 뉴 투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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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21.01.30 ~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