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
공항 셔틀은 점심시간이라 운행횟수가 줄어 짐들고 버스가득 빽빽이 서서 이동했고 도착해서 차를 찾는 과정도 좁은 사무실에 바글바글 너무 불편했습니다 반납후 셔틀 탑승시간 확인했을때도 여직원의 응대가 너무나 무성의했는데 정시 3분이라고 안내해서 공항 탑승이 정시 30분인데 반납후 탑승도 같은 시간일수 있느냐고 물어도 짜증스럽게 정시 30분이라 대답했지만 실제는 10분 40분이었어요
점심시간이 11-1시라서 그렇다지만 유독 출도착이 많은 시간에 예약도 많은데 운영이 합리적인지 않았고 무엇보다 직원의 응대가 정말 ㅠㅠ 제주에서 여러 렌트카를 이용해봤지만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더 뉴 아반떼 A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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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2.10 ~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