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
7.1, 오전 10시경 차량반납할때, 테이크종이컵에 중요한걸 넣은걸 깜박 잊고, 직원안내로 제과점봉지채 사무실근처에 두고와서, 오후2시에 전화해서 몇시간차로 손님들이 많은 쓰레기를 버리진 않을테니 종이컵든 봉지 버린 직원한테 물어봐달라했더니, 7.1오전 근무 여직원이 매우 불칠절하고 성의없게 응대함. 간곡히 확인을 부탁했음에도 이미 쓰레기통 비우고, 분리수거했다. 해서 재활용봉투를 한번 봐달라. 재활용봉투를 왜 열고 자기가 찾아봐야하냐 해서, 손님한테 귀한거면 확인해줄 수 있지않냐. 금이 들어있다해도 이러겠냐 하니, 금이 있으면 손님이 와서 찾으셔야죠.
이렇게 답변함. 하도 기가차서, 이렇게 응대하면 담부터 거기 렌트카 이용하기 어렵겠다..하니 네 하고 끊음.
관리지나 책임자가 있다면 제발 고객서비스에대한 기본부터 교육하시기 바람. 나뿐만 아니라. 직원불친절 후기가 즐비하던데..제주가면 블루렌트카 절대 이용하지 말라고 하고싶음.
- QM6(21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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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6.27 ~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