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예약 시간 보다 일찍 가서 기다리기는 하였지만 생각 보다 일찍 안내 받았습니다 올 뉴 투싼 으로 선택 하였는데 외관도 그렇고 네비 성능도 떨어 집니다 신형 인줄 알았는데 구형 입니다
4박5일 잡았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몇시간 먼저 차량 배정해주시고 시작부터 좋았습니다 고이타고 반납할게요
차도 빨리받아서 좋았는데 블루투스조차 지원이 안될줄은ㅜ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좋아요 !
빠르고 좋아요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직원 한분이 처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대기 시간도 길어지고 조금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전혀 불친절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친절함을 느끼지 못해서 친절도에 별 3개를 드렸구요~ 청결도 부분도 차량 내부는 깨끗했는데 외부는 전혀 세차가 안된것 같았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펼리하게 할 수 있게 그리고 정보제공해조신 제주패스렌트에 감사드립니다.
가속력이 크게 떨어짐. 추월시 불편. 내비게이션 너무 후짐. 업글도 안돼 있고 검색이 잘 안 되며 엉뚱한 길로 안내. 오른쪽 여닫이 문에서 덜그럭대는 소리가 계속 됨. 블루렌트카의 레이는 비추 차량임.
여행 마지막 전말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어 출동서비스 불러서 추가요금(35,000) 나왔네요 주행거리도 제주도 해안도로 일주할만큼 길었는데 차량상태가 안 좋은거 같네요 완전자차에 출동서비스 항목은 제외이긴 하지만 차량상태가 제 각각이라 완전 뽑기네요 다른 렌트카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차량 잘못 선택시 추가요금 부담 때문에 추가이용은 잘 안할거 같네요 차량상태가 좋거나 무료서비스(출동) 혜택이 있다면 재이용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돈을 조금 더 주고서라도 메이저나 다른 렌트카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직원분들의 응대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차량의 상태는 좀 아쉬운점이 있지만 해당 기간에 가장 저렴한 차량을 찾으려고 한거였으니 가격대비 차량도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다만 공지된 시간에 따라 셔틀버스 운행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은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이용전 문자안내를 통해 매 시마다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고 하였으나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공항 도착 후 7시 20분 차량을 탈수 있을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실제 차량에 탑승한 시간은 7시 50분쯤이었습니다.(예약시간은 오전8시부터) 그러다보니 대기인원이 점점 많아졌고 대기장소가 협소함에 따라 대기줄도 잘 지켜지지 않아 혼잡하기도 하고 불편하였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더욱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오랜만의 제주여행이 블루렌트카 이용으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셨지만 차가 세차가 안되어있었다 ㅜ 문의드렸는데 세차해드릴까요 대응 해주셔서 그냥 탔다 문제안될거라 하셔서 .. ㅎㅎ 싼 가격에렌트 해서 좋았다
친절하고 빠른서비스까지^^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건 다 일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특히 다른곳보다 친절하시구 체계적이여서 좋았어요 다만... 카톡으로 발송해주신거나 안내문구엔 셔틀버스가 정각,20분,40분되어있었는데... 버스가 안와 연락드리니 갑자기 코로나로 인해 30분단위로 바꼈다네요.. 저희외에도 10팀이상이 아무것도 모르는 땡볕에서 30분이상기다렸는데.. 빨리공지를 해주시던지..문구를 바꾸셔야할것같아요 그것 때문에 첫날부터 약간 기분이 상했지만...그외엔 다 괜찮았습니다
새차라부담되고 다른차가 기스낼까봐 조마조마하고 보험은 다보상이안되고 전기차새차는 렌트를신중히 생각하세요 ~~
차량 서비스 모두 만족해요. 하드탑열고 밤에 해변도로 드라이브한게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였네요
아니~ 아무리 렌터카라고 하지만 외관이 찌그러지고 기스가 많아도 너무 많은 차를 배정해주는 것은 너무 한게 아닌지요... 참고로 블루렌트카 입니다. 평소에 타는 차도 찌그러지면 바로 수리하고 타는데 돈주고 외관이 엉망인 렌트카를 대여하니 여행 첫날 부터 기분이 상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직원에게 다른 차로 교환해 주면 안되냐고 부탁해 보니 역시나네요 얼굴 한번 보더니 들은 척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네요 물론 교환차가 없었다고 하겠지만 제 눈에는 같은 종류의 차가 참 많이도 있더군요. 이후에는 좀 더 고객의 기분을 배려해 주셨으면 하네요~
미리 운전자등록을 해서 접수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접수하고 30분 넘게 대기한게 흠이긴 하네요. 차량이 바로바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게 보였어요. 먼저 와있던 다른 팀은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불만표출하는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거 빼곤..
2틀째 전화만 100통을 해도 연락이 안되는 유령업체인가요? 전화를 고의로 안 받는 업체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차안내 친절하게 해주시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가 좀 지저분하긴한데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