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우선, 여기 일 하시는 남자 직원 때문에 아주 불쾌 하였다는 후기 남겨요.
차량 픽업할 때 두 계약 건을 한번에 처리 하시더라구요.
일을 빨리 진행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뭔가 덤핑에 놓여진 느낌은 확실히 들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감정적으로 일 하시는 것이 너무도 역력 하였고, 맨 처음 약간의 이벤트가 있어서 서로 좋지 않았는데, 차량 반납시에도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 느끼고 우리 가족이 다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셔틀버스가 언제 오는지 문의 하였을때, 아주 퉁명스럽게 "와요"라고 대답 하던데, 누가 버스가 오는지 모르고 물어보나요? 비행 시간이 있어서 몇시에 도착하는지 정보를 얻기 위함 인데요.
자동차, 올 뉴 말리부, 에 대해서, 일단, 하부 진동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타이어 쪽 받쳐주는 코일 스프링 (coil spring)이 부러진 것 같는 느낌이었습니다.
내부도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일부러 휘발유 차량을 택했는데, 힘이 그리 좋은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량에 대한 케어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지금 제주도를 다시 방문하게 되어서 검색하고 있는데 일부러 "특별한 렌트카"는 피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한테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직원에 대한 관리, 차량에 대한 관리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
이용하시는 분들도 가격만 보고 결정하시지 마시고 꼭 자세히 살펴 보세요.
감사합니다.
- 올 뉴 말리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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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4.28 ~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