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
여러분, 보험이 사기입니다. 허위로 소송걸면 이길수 있어요. 세세하게 모든 항목을 읽어보고 500만원 한도내에서 모든 항목이 보장된다고 하여 완전 자차를 신청하였습니다. 막상 렌트를 하고 보니 본인 과실로 인한 사고는 보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즉 사고에 있어 긁거나 과실이 있을때 보상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럴꺼면 무슨 보험입니까. 업체는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한거는 자기들이 잘 모른다고 합니다. 즉 제주패스 이 곳이 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곤란한 상황을 만드는 겁니다. 하도 이상해서 예약 페이지를 다시 샅샅이 찾아봐도 해당 내용은 설명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작년에 다른 제주 렌트카를 예약했을때 완전 자차는 모두 보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모든 렌트카가 그럴겁니다. 그런데 이곳 제주패스는 관습적으로도 있지도 않은 무슨 프리미엄 완전 무제한 이런 항목을 만들어서 소지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렘트 카는 싸게 하는 척, 보험료를 비싸게 하여 돈을 버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당하지 않을뿐더러 기존의 질서를 유린하는 행위라고밖에는 볼수 없습니다. 앞으로 다른 곳에서 렌트를 할시에도 보험 단계가 4단계 5단계가 되고 싶지 않다면 이런 곳을 이용해서는 안될것입니다.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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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3.04 ~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