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사고난 적도 없는데 앞범퍼 아래부분에 긁힌 자국있다고 차 받을 때 찍어 놓은 사진 요구하더라구요. 매번 제대로 차량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래쪽으로 찍어 놓은 사진 없으면 사고낸 적도 없는데 다 덮어쓸 뻔 했어요 조금 싸게 빌렸다가 큰일날 뻔했습니다. 제주도 자주 와서 렌트카 많이 빌려봤는데 다른 데에 비해 계약서 직접 보관한 후 반납하는 등 시스템도 구식이고 완전자차보험을 들었는데 이미 나 있던 흠집에 대해 사진을 보여달라고 한 적도 처음입니다. 사용하게 되시면 사진, 동영상 확실히 찍어놓으셔야겠어요;;
- K3(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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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1.11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