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림
차량이 완전 관리가 잘되어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청결했고 좋았어요! 과도하게 상냥하시진 않았지만 딱히 불친절하거나 불편한 것도 전혀 없습니다. 완전자차 하니 (저도 조심히 잘탄편이었지만) 딱히 면밀하게 보시거나 타박주는 것 없었고..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만원 추가하면 긴급출동?이랑 보험으로 커버 안되는 일부사항까지 커버되는 서비스도 판매하고 있던데 좋은것 같아요.(저는 안함)
사소하게 불편했던건 1.공항갈때 셔틀버스를 길건너가서 그냥 길가에서 타야하는데 비오거나 추우면 좀 불편할것 같아요. 연합으로 이용하는 버스같은데 좋은건 공항이랑 가장 가까워 먼저 내리고, 반대로 공항갈때는 성수기엔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2. 광고때문에 내비켜지는 시간 너무 오래걸림..시동걸기 전에 설정해두면 시동걸면서 경로 해지되어서 다시 설정해줘야 해요.
연료는 주유소보다 그냥 사무소 가셔서 추가비용 내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생수할인 이벤트해서 소소하게 좋았네요 재이용 의사 있습니다^^
- 더 넥스트 스파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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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10.27 ~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