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친절하시네요. 빌릴때 마주앉아서 계약서 없이 약관 읽어주고 계약서 사인도 폰 앱으로 해서 좀 미덥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계약서 바로 메세지로 보내주시네요. 3만 넘은거라(렌트카3만이면...50대중후반) 맘에 들지 않았지만 깨끗해서 그냥 씀. 반납이 중요한데, 기스하나 낸거 없고 주유도 채워서 걸릴게 없어 걱정 안했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슥 보시고 오케하는 거 보니, 담에 다시 와도 될만한 업체구나 생각. 근데 거리가 공항에서 서쪽으로 15분정도임 참고하세요.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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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7.07.02 ~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