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
제주패스로 빌린 차량 수가 20여 대는 됩니다.
간만에 후기 쓰네요. 받은 차는 유리창, 전면 측면 후면 모두 얼룩이 차량 전체에 묻어 있었습니다. 에어컨 필터에는 짠내가 가득한 악취가 났고, 기관지가 불편할 정도라 하루 종일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열어둔 채 다녔습니다.
근무하던 직원분들은 말만 좋아 상호 존대지, 질문 더하면 한 대 칠 기세더군요. 물어보라고 앉아 있는 자리에 있으면 기본적인 상호존중 정도는 갖추길 바랍니다.
로그인 렌트카, 앞으로 다시 사용할 일은 없을 듯 하네요.
- 올 뉴 카니발 9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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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7.15 ~ 20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