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
실내는 깨끗했고, 차량 인도해주시는 분의 설명(보험다 들어 있으니 범퍼단 하단의 문제는 문제로 취급하지 않겠습니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차량의 성능도 크게 이슈되지 않았습니다.(LPG임에도 밟는대로 나갑니다.)
그러나 범퍼 및 외관에 있어 생활기스(스크래치)외에 범퍼, 휀다, 문쪽에 사진을 촬영해두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손상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해당 손상이 매우 많다보니 사전 촬영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모두 촬영해 두었습니다.
합리적 금액만을 고려하여 렌트카를 찾는다면 다시 이용하겠지만, 혹시라도 의전이나 손님을 모시고 갈경우라면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전상의 문제는 없었겠지만 일부 손상들은 안전상으로도 이슈가 있을 것만 같아 보이는 것도 좀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따라 재이용은 할 의향이 있습니다만 일부는 안전상 석연치 않은 점도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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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7.02 ~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