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1시부터 대여하기로하고 12시50분경도착
사람들 많아서 인수절차밟으니 1시가 조금 지났었는데
차가져다 주신다더니 감감무소식....
그와중에 옆에 들어오신분이 저희가 대여한 차종 반납하신다기에 설마했는데 그차를 세차해서 가져다주심.
그래서 20분 넘게 기다림.
결국 인수절차밟을때 차가 안들어와있었단 소리.
차도 없는 상태에서 앞사람이 더 늦게왔음 어쩌려고 그랬나 싶고... 그럼 적어도 왜 기다려야하는지 묻기전에
알려줬음 좋았을텐데 설명도 없이 마냥 기다리게함.
직원 찾아가 물으니 앞사람이 늦게 가지고 들어왔다고.. 아니 늦게들어오면 돈 더 받으면서
우리한테는 미안하단말 한마디없이 앞사람 탓하는거보며 여긴 다신이용안한다싶은 마음이였음.
여행 시작부터 기분망침.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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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5.16 ~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