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
제주도에서 처음 렌트카를 이용해서 좋았어요. 제주공항에서 셔틀 타고 15분정도 걸린거 같았어요. 거리도 괜찮았어요. 아반떼 신형 예약하고 갔는데 차 외관이 이미 흠집과 스크레치들이 많더라고요. 차안 내부에서 냄새도 조금 나는거 같고.. 조금 실망했는데, 셔틀버스 기사님 엄청 친절해서 좋았어요. 외관은 탑승전 촬영해서 탔고, 반납할때 직원분께서 확인 다 하고 반납했어요. 기름은 다 채우고 반납했고, 쓰레기는 놔두고 내려달라 하셔서 좋았어요! 사고와 돌빵 다 없이 무사히 관광을 다녀왔지만 슈퍼자차라는 제도가 있어서 마음편하게 여행갔다 올수 있었습니다.
- 올 뉴 아반떼CN7(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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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 202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