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
프런트 직원분들은 설명과 대화법이 이기적이라(이곳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고 본인 관점 위주의 대화법) 아쉬웠네요.
기계적으로 업무하시는건 어쩔수 없을수 있겠지만 참고하세요.
공항에서 렌트카회사 그리고 다시 공항까지의 셔틀 운행은 가까워서 좋았고, 반납 체크 하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편리했습니다.
차량 상태는 10만키로 뛴 차 답게 시간의 흔적이 보였지만 딱히 단점은 없었습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
완전자차
- 2021.07.07 ~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