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
내부랑 외부 전부 깨끗했는데 픽업서비스는 타사 업체랑 같이 대행으로 진행했어서 예약자 찾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꼭 업체 이름 기억하고 계시길 바래요
내부 청결도 때문에 아쉬웠던 점은 안전벨트에 립스틱이묻어있었어서 제 옷에 립스틱이 다 묻었습니다.. 이건 잘 모르셨을 수도 있을 거 같긴한데 전에 타신분이 너무 매너없으신거겠죵?? 개인적으로 코나 전기차량에 관심있어서 빌려본 차종인데 주행감이 진짜 별로였어요 그래도 하루 빌리고 전기요금 8,000원 내고 제주신라호텔 서귀포까지 반 이상 남더라구여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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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27 ~ 2021.03.28